안녕하세요. 김성한입니다.
1. nextstep3.0영문버전과 nextstep3.3j는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A) NeXTSTEP 3.3은 1994년 말에 발표된 넥스트스텝의 latest version 입니다. J는 Japanese의 약자로, 기존 영문버젼에 2byte 지원을 추가한 일본어버젼입니다. 2byte 문자권인 우리나라 역시 한글을 사용하기 위해서 J 버젼을 사용해야 합니다. 2. openstep과 nextstep은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왜 nextstep이란 낱말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나요?
A) NeXTSTEP의 업그레이드 버젼이 OPENSTEP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NeXTSTEP은 v3.3을 마지막으로 OS명이 변경되었습니다. 1995년 말부터 OPENSTEP이라는 이름으로 새출발하여 v4.0부터 v4.2까지 발표되었습니다. UI나 사용자 환경은 이전과 별차이가 없으나 내부적으로 개발환경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4. mac os x는 nextstep의 연장선상에 있는 os인가요?
A) OPENSTEP 4.2를 마지막으로, NeXT사를 설립했던 스티브 잡스는 Apple로 복귀합니다. 1997년 NeXT가 Apple에 합병됨에 따라 Apple은 BSD 4.4와 OPENSTEP frameworks를 기반으로 차기 OS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Rhapsody라는 코드명을 사용하였고 이후 발전하여 현재 Apple의 공식 OS인 Mac OS X이 탄생합니다. NeXTSTEP부터 Mac OS X까지 변천사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NeXTSTEP(v1.0 ~ v3.3) -> OPENSTEP(v4.0 ~ v4.2) -> Rhapsody -> Mac OS X 3. sun에서 nextstep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왜 활성화가 되지 못하고 없어졌나요?
A) NeXTSTEP은 NeXT, Intel, HP, Sun 머신에 모두 사용 가능했습니다. OPENSTEP은 NeXT, Intel, Sun 머신을 지원합니다. 두가지 OS 모두 Sun을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사용되고 있지 않는 까닭은,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Mac OS X으로 발전함에 따라 Apple의 PowerMac만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서는 추억의 OS가 되어버린 셈이지요. 5. 자료실에 보닌깐.. /pub/packages/openstep과 openstep_enterprise가 있는데 어떻게 차이가 나는거죠?
A) OPENSTEP Enterprise는 줄여서 OSE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OPENSTEP의 객체지향적 개발환경은 매우 뛰어납니다.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으로 ProjectBuilder와 InterfaceBuilder를 들 수 있습니다. OSE란 간단히 말해서 Windows NT에서 돌아가는 OPENSTEP 개발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E.O.F란 무엇입니까?
A) EOF란 Enterprise Objects Frameworks의 약자입니다. NeXT사는 DBKit라는 DB frameworks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개발툴을 지원하였는데 이후 DBKit은 EOF로 발전하게 됩니다. 즉, EOF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RDBMS 시스템에 기반한 어플리케이션을 객체지향적으로 작성하기 위한 프레임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EOF는 WebObjects에서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하기 위한 기본 프레임웍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