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한입니다.
어제 성황리에 망년회 및 유키 환영회가 있었습니다. 간략하게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1차는 강남 알프스 샬레에서 치킨 안주에 가볍게 맥주 한 잔,
2차는 작센 호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면서 맥주 십수 잔,
3차는 신주쿠라는 곳에 가서 오십세주와 청하를 마셨습니다.
4차는 본인의 부남(?)이라는 여건으로 인하여 새벽 4시경에 탈주한 까닭으로 잘 모르겠군요. ^^;
이번 모임에는 야옹이형, 동굴아저씨, 너부리, 멍멍이아빠, 보노보노를 비롯하여, funksoul님, 승주님, 유키양, 세은양, 재성님, 규하군 등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서울땅을 밟은 유키양은 부쩍 건강하고 이뻐진 모습이였고, 같이 나온 세은양은 여전히 말괄걸(?)의 밝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홍렬이형은 3차까지 계산서를 해결해버리는 막강한 파워를 자랑했고, 종완형은 모임 도중 여친을 모시고 오는 믿기 어려운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승주씨는 얼마전에 머리를 깎아서인지 약간은 희미한 구렛나루를 보이며 나타났고, 2차에 나타난 재성씨는 긴머리를 휘날리며 등장하여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나온 규하군은 이제는 군바리가 아닌 민간인의 신분으로 나왔고, funksoul씨는 얼마전에 구입한 Canon Ixus V 디카로 모임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1차에서
2차가 끝난뒤
새벽까지 버티던 전사분들은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한해를 마무리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들 연말 잘 보내시고 즐거운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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