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때 꽤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지만, 아무도 후기를 올리지 않아서
제가 그때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알리기 위해 후기를 올립니다.
그날 참석자는
야옹이형, 동굴아저씨, 멍멍이아빠, 너부리, 유니크몬,
으뜸회오리바람, funksoul, LikeWind, 이승주씨, 양아치 입니다.
(다들 누군지 아시겠지만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전홍렬,박종완,노호선,김성한,최정윤,이으뜸,한호성,허재성,이승주,김홍태 입니다.)
1차는 강남역 ORZO 에서 맥주와 함께
스파게티 두접시, 소시지, 오징어튀김 등을 먹었습니다. 비싼곳이긴 한데
맛은 봐줄만 했습니다. 볼로네제는 그냥 그런데, 뽀모도로는 별로였음.
호성님이 제일 먼저 와계셨고 그 후로 저와 홍렬이형 종완이형 성한이형
이오셨고 20분쯤 후에 정윤이누나와 이승주씨가 오셨습니다.
다들 저녁을 안드셔서 그런지 안주가 순식간에 없어지더군요. 우헤헤
아무튼 다들 안주로 배를채우고 2차로 갔습니다.
다들 소주를 마시고 싶어해서 괜찮은 포장마차를 찾았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8번출구 위에 있던 포장마차 같은것들이 다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칸 뒤에 있는 포장마차로 갔습니다.
역시 분위기는 포장마차에 소주가 좋군요. 히히
석화 두접시와 오뎅두그릇 골벵이 등등 소주를 마시고 있을때,
노호선씨와 이으뜸씨 등장.
3차로 양주와 칵테일을 마시러 갔습니다. 늦은시간이고 사람도 많고해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시티극장 위에 있는 썰렁한 칵테일바로 갔죠.
역시나.. 가게가 엄청 썰렁하더군요 -_-;
다들 J&B 를 마시고 누군가 두명은 깔루아밀크 롱 아일랜드아이스티를 마시더군요
-_-+
(누구야?? 대체 -_-)
또다른 누군가 초코렛을 세개 사와서 양주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참 먹고 즐기는 도중 허재성씨 등장~!
12시 반쯤까지 마시고 술집을 나와서 홍렬이형과 종완이형은 집으로 가시고
저를 비롯해서 다들 깡패(?)에게 협박당해 4차로 끌려갔습니다.
타워레코드 뒤쪽에 신주쿠라는곳에서 정종을 마셨습니다.
술이 따뜻하더군요~
이얘기 저얘기를 하면서 4차를 대충 끝내고
택시를 타고 헤어졌습니다. 전 택시비가 없어서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으하하 -_-;
이 번개는 지금쯤 미국에 가있을 정윤이 누나를
위해서 때린 번개였습니다.
정윤이 누나는 저와 회사를 두번 같이 다닌 친한 사이인데요..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돌아올때까지 건강히 지내길 바랍니다.
참,, 그날은 1,2,3차를 전부 홍렬이형이 쏘셨습니다.!!
(꺄악~ 멋져요 >_<)
태어나서 첨으로 회사를 너무 일찍가서 정신없지만,, (맨날 지각한다고 혼났거든요)
아무도 후기를 안올려서 대충 기억을 더듬어 올립니다.
우헤헤 글이 꽤나 두서없군요~
근데 그날 참석한 10명 외에도 30-40명쯤 더 오셨던거 같은데... 우헤헤 아닌가?
-_-;
(흑흑 사실은 10명 온것도 많이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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