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주말입니다.
이번 주말에 특별한 일이 있냐고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단지 ...
지난 2주간 좀 좋지 않은 일이 계속 있어 지쳐 있었거든요.
영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저 오늘 하루를 어떻게 견딜까 그런 생각으로 지냈습니다.
특히나 이번 주에는 더욱.
주말에 푸~욱 쉬고 나면 나아지지 않을까 해서요.
소주가 술술 넘어가는 요즘입니다.
4잔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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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capri91 | [삭제] [수정] 2001-04-21 14:29:57 |
저도 지금 거의 그로기 상태입니다. 회사에서 워크샵 갔다가 축구하고 술퍼먹고 지친 몸을 이끌고 5시간 동안 차타고 서울 왔다가, 이제 곧 포항으로 또 5시간을 직행해야 됩니다. 이틀동안 차만 타고 댕길려니 허리가 욱씬거려 죽을 맛이로군요.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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