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찾아왔어요.
음...이곳이 성한씨..(이렇게 부르면 싫어 했던거 같다....-_-;;)
성한오빠 (^^) 홈인줄은 알고 있었지만....디지펜시에 첨으로 글을 올린기념으로 왔네염...
흐흐....
이곳은 이제 자야할 밤이지만....내가 있던 그곳은 내가 한참 일하고 있겠네요..
사람이란게 신기해서...첨에 이곳에 왔을땐..
낮과밤이 바뀌어 무척 고생했는제...지금은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이곳의 패턴을 찾았답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음...
그토록 지겨워했던 그곳이 가끔 그리워집니다..
근무시간에 성한오빠가 사준 우유 먹으며 땡땡이 치던일..
툭하면 다들 매점에 모여 다시 들어갈줄 몰랐던 일,,,,
내가 오기전 매점에 있는 과자 종류 다 먹어 본다고 한참앉아 있던일..
묵묵히 일만 좋아하는 야옹이 형이 나 간다고..마지막날 근사하게 쏘던일...동굴아저씨..머리 검게 물들인건..아직도 잘있나염?
^^
홍태녀석도 보고 싶고...
흠...이제 자야할시간에요...
주저리 늘어놓고 갑니다...^^; |
낯설지 않은 아이뒤, 반가운 글이네요... ^^;
너부리 오빠(^^;)는 물론 잘 지내고 있고, 옆자리의 보노보노도 항상 우유, 버스값 삥 뜯으면서 잘 살고 있음. 그러다 너부리의 분노의 헤드락에 걸려 안경이 뽀사진 일도 있음. 으뜸회오리바람은 요즘 뭐하는지 통 안보이고, 멍멍이아빠는 요즘 4층으로 귀양가 있어서 좀 얼굴 보기가 힘들지만 이번에 분당으로 이사가서 새집 새기분을 만끽하고 있는 중이고, 저쪽 구석에서 열심히 일하는 야옹이형과 동굴아저씨도 잘 살고 있음. 얼마전 야옹이형은 VAIO란 애인끼고 사느라 좀 바뻐보이기도 하고...
우리 정윤양도 열심히 미국에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거 같으니,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무엇인가를 열심히 이루어나가는 모습들. 보기 좋군요. 자주 놀러와요. 글 남기지 않더라도 그 따뜻한 마음의 온기가 항상 남아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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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셔?
나 요즘 안보센타 가서 점심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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