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LineRoh | [수정] 2007-05-01 14:13:44 |
| 이름: LineRoh | [삭제] [수정] 2007-05-01 14:17:08 |
아울러 아이튠즈에서 compilation이라고 체크 박스가 있는건
아마도 (나의 생각에) 컴퓨터 사용자 스스로가 모아서 만든 편집앨범을 뜻하는거일거다.
왜냐하면 기존에 발매된 compilation 음반도 씨디를 넣으면 CDDB에서 데이터를 불러와서
하나의 앨범으로 묶어주기 때문에 옴니버스 앨범이랑 동일하게 처리할 수가 있는데
사용자가 직접 mp3 를 모아서 하나의 앨범을 구성할때 'compilation' 옵션을 체크하지 않으면 노래 각각이 따로 놀아서
하나의 앨범으로 취급할 수가 없기 때문이지.
나도 이 기능을 보고 내가 모아둔 'light my fire'여러가지 버전을 묶어서 나만의 앨범으로 등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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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capri91 | [삭제] [수정] 2007-05-01 15:16:00 |
인터뷰 기사중에 나온 한 마디를 인용해서 객관적인 정의라고 우기지 말고, 아래 링크나 한 번 읽어봐. 게다가 앨범 분류에 대한 인터뷰도 아니고, 작곡가 이영훈씨가 발표한 작품집에 대한 홍보 기사일 뿐이잖아~ 그리고 외국 애들은 Omnibus라는 용어를 영화(Film)에서 사용하지, 음악(Album)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래의 위키피디아 정의를 보면, 여러 가수들이 참여한 음반들은 넓은 의미의 편집 앨범에 속할 수 있지 않겠냐?
http://en.wikipedia.org/wiki/Compilation_album
"A compilation album is an album (music or spoken-word) featuring tracks from one or multiple recording artists, often culled from a variety of sources (such as studio albums, live albums, singles, demos and outtakes.) The tracks are usually collected according to a common characteristic, such as popularity, source or subject matter. Many consider the term compilation album relevant only when there are numerous recording artists represented on an album; when the tracks are all essentially by the same artist, the album is often referred to as a retrospective album."
- Single-artist "greatest hits", "best of", or "singles collection"
- Other single-artist compilations
- Box sets
- Various artist themed compilations
- Various artist genre compilations
- Various artist hit compilations
- Promotional compilations
- Private label promotional compilations
- Business-to-business promotional compilations
PS. 너 편한대로 생각해라. 나한테 틀리다 아니다 우기지 말고~ 예전에 iTunes 추천했을 때는 구려서 못쓰겠다고 면박주더니, 요즘 몇일 써보더니 도리어 날 가르치려 드냐? 아직 Tag 사용도 못하고 Smart Playlist도 알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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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LineRoh | [삭제] [수정] 2007-05-01 17:06:33 |
강변가요제2000 이란 앨범이 있다면 이것이 편집앨범이냐 아니냐
당근 아니고
장필순 김장훈이 모여서 앨범을 냈다면...
이것도 편집 앨범이 아니지
니가 아이튠즈에서 편집앨범이란 기능을
'여러 가수가 부른 앨범' 에 사용해서 하는 말이다.
그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당연히 사용자 마음이고,
사용자가 새로운 용도로 개발하기도 하는거지
문제는
내가 강변가요제2000 앨범을 편집앨범으로 관리를 안하는 것에 네가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에
내가 그에 대한 반론으로써 편집앨범이라는 것의 정의를 정확히하자는것이지
결론적으로 내가 강변가요제2000에 대해서 편집앨범 체크를 하지 않는 것이 음악계의 일반적인 일이고
그것을 니가 어떻게 변화 발전 시켜서 쓰느냐는 너의 취향인거지
그리고 '나한테 틀리다 아니다 우기지 말고~'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강변가요제2000을 편집앨범이라고 체크한다는 너의 의견을 틀렸다.
내가 우기는게 아니다.
자꾸 길어지는거 나도 안좋아하는데
컴필레이션이니 편집앨범이니 이런걸로 의견대립을 할 이유는 별로 없는거 같다.
단지 내가 생각하는 '편집앨범'이라는 개념과
니가 생각하는 개념이 다른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줬으면 한다.
아울러 아이튠즈에서 스마트 폴더를 통해서 사용하라는 너의 의견은 경청을 하겠다.
내가 사용하다가 불편하면 그 기능을 이용할거라고 생각은 되어지는데,
지금은 그런 편리한 기능을 사용하는것 보다는
전체를 쫘르륵 모아놓고 마우스 휠로 이리 저리 찾아보면서 음악을 듣는것이 훨씬 재밌다.
그런게 취향이고 자신 만의 스타일 아니겠어
누가 모라고하든 나만의 스타일이 있다는건 멋진일 아니냐구
ㅎㅎㅎ
호서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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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capri91 | [삭제] [수정] 2007-05-01 17:34:58 |
너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취향 문제이니 이견이 없다. 하지만 자신이 하는 말은 다른 의견이니 존중하라고 하면서, 남의 말은 틀렸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 제대로 된 태도라고 생각하냐? 남의 쓴 글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같은 얘기를 계속 반복하는 것은 우기는 것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PS. 이제 그만 좀 하자. 넌 상황에 따라 자주 말을 바꾸거나 화제를 꼬아버리니, 너랑 말 길게 하면 피곤하다. 참고로 Smart Playlist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iTunes를 반쪽밖에는 사용못하는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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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LineRoh | [삭제] [수정] 2007-05-02 01:31:53 |
자꾸 이야기가 길어지는데...
세계적 기준으로 봤을때
강변가요제는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분류하지 않고 '실황 앨범'이라고 구분을 하고
유재하 노래를 다른 가수들이 부른것도 컴필레이션 앨범이라고 하지 않고
유재하 '추모 앨범'또는 '헌정 앨범'이라고 부른다.
유재하 compilation album이란 유재하가 불렀던 노래들을 그대로 (다시 부르지 않고)
발췌해서 앨범을 만들면 그게 컴필레이션이 되는거지.
반면 후배가수들이 유재하 노래를 '다시' 불렀다면 그것은 컴필레이션이 될 수없지
그리고 위키피디아에서 보듯이 이글스 히트 모음집을 내놨다면
그것은 전형적인 컴필레이션이 되는거고
컴필레이션 앨범을 좀더 정확히 번역하면 발췌 앨범이 되는거고,
위의 회사들이 편집앨범의 분류에 강변가요제니 유재하 추모앨범 같은 것을 넣는 이유는
1. 컴필레이션의 정의를 정확히 몰랐기 때문에
2. 따로 분류하자니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그냥 편집앨범의 분류에 넣었던지
이겠고
세계적 기준으로 컴필레이션이라 함은 기존의 음원을 다시 쓴 음반을 말한다.
자꾸 이런걸로 이야기 길어지지 말고 결론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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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LineRoh | [삭제] [수정] 2007-05-02 18:28:43 |
결론을 내자
아이튠즈에 있는 '편집앨범' 체크 박스 기능을 사용해서 여러 가수들이 부른 앨범이 여러 폴더를 차지하지 않도록 사용하는 너의 방식에 대해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컴필레이션 앨범이란 기존에 나와있는 음원들을 발췌해서 만든 앨범을 뜻한다.
댓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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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capri91 | [삭제] [수정] 2007-05-02 20:21:26 |
문제의 쟁점은 iTunes 사용 방법이였잖아.
강변가요제 같은 경우를 편집 앨범으로 볼 수 있느냐 아니냐 하는 부분에서 의견 차이가 있었고...
니 의견은 절대 편집 앨범에 넣어서는 안된다는 것이고, 난 넣을 수 있다는 것이고...
남이 하는 말에는 귀 막고, 혼자 떠들겠다는게 결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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